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2개 세 글자:297개 네 글자:179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801개

  • : (1)물고기의 뼈. 생선 가시를 이르는 말이다.
  • : (1)인도의 서벵골주에서 방글라데시까지 이르는 지역. 갠지스강과 브라마푸트라강의 삼각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쌀ㆍ황마가 주산물이며, 석탄ㆍ동ㆍ암염도 산출된다. 중심 도시는 콜카타이다. 면적은 23만 453㎢.
  • : (1)발을 이루고 있는 뼈.
  • : (1)허우대가 크고 말과 행동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 : (1)볼품없는 모양새. (2)동양화에서,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먹이나 물감을 찍어서 한 붓에 그리는 화법. (3)‘모양’의 옛말.
  • : (1)가조기나 개복치의 연한 뼈를 삶아서 말린 식품.
  • : (1)‘송골매’의 옛말.
  • : (1)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 (1)사람의 형상이나 탈. ⇒규범 표기는 ‘인두겁’이다. (2)‘인두겁’의 북한어. (3)사람의 뼈. (4)풋볼에서, 경기장의 골라인 바깥의 직사각형 지역을 이르는 말. (5)‘관자놀이’의 방언
  • : (1)‘볼꼴’의 옛말.
  • : (1)잔뼈가 굵어져 완성된다는 뜻으로, 어른이 됨을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둔, 골품의 첫째 등급. 부모가 모두 왕계(王系)인 사람으로 시조 혁거세부터 28대 진덕 여왕까지가 이에 속한다.
  • : (1)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과 귀족을 이루던 세 가지 혈통. 성골, 진골, 육두품을 이른다.
  • : (1)밀물과 썰물의 흐름이 세찬 곳. 또는 그 흐름. (2)‘물고랑’의 준말.
  •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 (1)좁고 가느다란 골짜기.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잎이 뿌리에서 나오고 꽃줄기에서는 어긋나며, 나비가 2~6mm이다. 왕골과 비슷한데 작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며, 잎과 꽃줄기는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 : (1)원한이 뼈에 사무침.
  • : (1)털과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부채의 아랫머리 부분의 등뼈. 관자 다음의 안쪽에 가느다랗게 붙인 대쪽이다. (2)뼈의 한 부분이 썩어서 못 쓰게 되는 병. 급성 화농성 뼈막염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생기는데 나중에는 살이 헐어서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나온다. (3)부자답게 생긴 골격. (4)골수염이나 뼈막염으로 뼈가 썩는 현상. 또는 그 뼈.
  • : (1)‘뒷골’의 방언
  • : (1)‘골풀’의 옛말.
  • : (1)호랑이의 가슴 양쪽에 있는 ‘乙’ 자 모양의 뼈. (2)부딪치거나 다쳐서 뼈가 어긋남.
  • : (1)‘논도랑’의 방언
  • : (1)몸이 약한 사람. (2)약한 골격.
  • : (1)‘무당’의 방언 (2)지붕마루를 틀 때에 수키와 사이 기왓고랑에 막아 대는 반 동강의 기와. ⇒규범 표기는 ‘단골’이다. (3)‘골풀’의 옛말.
  • : (1)‘두메’의 방언
  • : (1)몸이 바싹 야위어 뼈만 남은 상태. (2)뼈에 사무침. (3)굳세게 생긴 골격. (4)철재로 된 건축물의 뼈대.
  • : (1)거만하여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 또는 그런 사람.
  • : (1)‘솔가리’의 방언
  • : (1)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좌우 반구와 양쪽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있다. 신경 계통 전체의 중추적 작용을 하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사이뇌를 포함한다.
  • : (1)‘밭고랑’의 방언
  • : (1)‘떡고리’의 방언
  • : (1)살과 뼈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다른 기풍이 있어 보이는 골격. 또는 그런 골격을 지닌 사람. (3)보통 이상으로 기세가 좋은 적극적인 마음. (4)기혈과 뼈대 또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기백과 골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건장하고 튼튼한 체격.
  • : (1)사람의 몸에서,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부분. ⇒규범 표기는 ‘어깨’이다.
  • : (1)시체 처리 방법의 하나. 시체를 일정 기간 동안 보존하여 살 부분이 제거되면, 뼈를 깨끗이 씻어 무덤에 묻는다.
  • : (1)강물이 흐르는 골짜기. 대체로 꾸불꾸불하고 가파른 것이 많다. (2)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 (3)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
  • : (1)양지머리의 뼈.
  • : (1)한자 부수의 하나. ‘體’, ‘髓’ 따위에 쓰인 ‘骨’을 이른다.
  • : (1)‘옹기’의 방언
  • : (1)병이 오래되거나 몸이 약하여 시름시름 앓는 모양. (2)암탉이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는 소리. (3)‘고을고을’의 준말. (4)귀엽게 단잠을 자고 있는 모양. (5)고양이가 기분이 좋거나 편할 때 내는 소리.
  • : (1)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콘크리트’이다.
  • : (1)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2)도시로 떠나온 사람이 고향을 이르는 말.
  • : (1)‘진’의 방언
  • : (1)‘몰골’의 방언
  • : (1)‘누골’의 북한어.
  • : (1)발목뼈의 하나로 발뒤꿈치를 이루는 불규칙한 육면체 모양의 뼈.
  • : (6)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을 하였으나 골인이 안 된 것. (7)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하기 이전에 반칙을 하여 골인이 무효가 되는 일.
  • : (1)‘앞뇌’의 북한어. (2)‘이물’의 방언
  • : (1)‘냉골’의 북한어.
  • : (1)‘산골’의 옛말.
  • : (1)머리의 안쪽. 또는 머리의 속. (2)평범하게 생긴 생김새. 또는 그런 사람.
  • : (1)시신을 불에 태웠을 때 뼈가 부서지는 일. 또는 그 뼈.
  • : (1)가슴 한복판에 세로로 있는 짝이 없는 세 부분으로 된 뼈. 위쪽은 빗장뼈와 관절을 이루고, 옆은 위쪽 일곱 개의 갈비 연골과 연결되어 있다.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 (1)귀하게 될 사람의 골격. (2)귀하게 자란 사람.
  • : (1)위턱과 아래턱의 두 끝을 잇는 작은 뼈. 포유류에서는 귓속뼈의 하나인 모루뼈로 변하였다. (2)‘방고래’의 방언
  • : (1)무덤 속에서 누렇게 된 해골. 풍수지리에서는 그런 무덤을 길혈(吉穴)이라 하며 후손들에게 복이 온다고 한다. (2)‘왕골’의 방언
  • : (1)한 가족의 무덤을 한 군데의 산에 모아 장사(葬事)함. 또는 그 장사.
  • : (1)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2)어떤 사물이나 대상의 핵심 또는 근원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숨구멍’의 방언
  • : (1)잘게 썬 고기에 양념, 채소, 버섯, 해물 따위를 섞어 전골틀에 담고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2)염소, 노루, 소 따위에서 살을 발라낸 온몸의 뼈. (3)전사자의 유골.
  • : (1)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 (1)뼈가 없음. (2)체계가 서 있지 않고 어지러워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글.
  • : (1)근육과 뼈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체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러진 뼛조각의 주위에 저절로 생기는 물질.
  • : (1)돼지의 뼈.
  • : (1)‘위협’의 방언
  • : (1)‘갈골하다’의 어근. (2)‘조개풀’의 옛말.
  • : (1)수많은 사람의 뼈.
  • : (1)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색을 지나치게 좋아할 것같이 보이는 생김새.
  • : (1)임맥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두덩뼈의 결합 부위에 있다.
  • : (1)‘밭고랑’의 준말.
  • : (1)‘뼛골’의 방언
  • : (1)‘몰골’의 방언
  • : (1)호랑이의 가슴 양쪽에 있는 ‘乙’ 자 모양의 뼈.
  • : (1)뼈를 으스러뜨리거나 부러뜨림. 또는 그렇게 된 뼈.
  • : (1)뼈 또는 그와 비슷한 물질로 변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 (1)대가리. 머리통.
  • : (1)‘멱둥구미’의 방언
  • : (1)관절을 구성하는 뼈마디, 연골, 인대 따위의 조직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벗어나 위치가 바뀌는 것.
  • : (1)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3)너무 슬퍼하여 몸이 바짝 마르고 뼈가 앙상하게 드러남.
  • : (1)종아리 안쪽에 있는 뼈. 종아리 앞쪽에서 날카로운 모서리가 만져진다. (2)경골어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내골격(內骨格)을 구성하는 굳고 단단한 뼈. 지지 기관, 보호 기관, 운동 기관의 구실을 한다. (3)강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5)물고기의 뼈. (6)고래의 뼈.
  • : (1)장부다운 기골. 또는 호방하고 의협심이 강한 기골. (2)뺨의 튀어나온 부분을 이루는 네모꼴의 뼈. 눈구멍 아래쪽 모서리를 이룬다.
  • : (1)신을 만드는 데 쓰는 골. (2)숫구멍이 있던 자리가 굳어진 곳.
  • : (1)뼈의 중심부인 골수 공간(骨髓空間)에 가득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물질. 적색수(赤色髓)와 황색수(黃色髓)가 있는데, 적색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들고, 황색수는 양분의 저장을 맡는다. (2)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준수하게 생긴 골격. 또는 그런 용모를 가진 사람. (2)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3)준마(駿馬)의 골상이라는 뜻으로, 현명한 인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소의 골. (2)가냘프고 약하게 생긴 골격. 또는 그런 골격을 지닌 사람.
  • : (1)기운이 세고 큼직하게 생긴 뼈대. 또는 그런 뼈대를 가진 사람. (2)폭보다 길이가 훨씬 더 긴 뼈. 가운데 몸통과 양쪽 끝에 부풀어 커져서 관절을 이루는 뼈의 끝부분을 이룬다. (3)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 (4)엉치뼈의 두 끝과 볼기뼈의 뒤쪽 위에 있으며 부채 모양으로 퍼진 편평한 뼈.
  • : (1)풍채와 골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학 작품의 생기와 골격.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28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풍골미를 갖춘 문학 작품이야말로 훌륭한 문학 작품이라고 보았다. 풍골 개념은 당나라 시문학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유협이 사용한 이후 전문적인 동양 문학 용어로 자리 잡았다.
  • : (1)‘징두리’의 방언 (2)‘토광’의 방언 (3)새매의 암컷.
  • : (1)‘차풀’의 방언
  • : (1)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 (2)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3)생각하는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4)몹시 여위어 살이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거북의 등딱지와 짐승의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중국 은대(殷代)에서는 여기에 문자를 새겨 점을 쳤다. (2)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 (1)옥같이 희고 깨끗한 골격이라는 뜻으로, 고결한 풍채를 이르는 말. (2)‘뼈’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3)천자(天子)의 유해. (4)‘매화’를 달리 이르는 말.
  • : (1)아래턱뼈와 후두의 방패 연골 사이에 있는 말굽모양의 뼈.
  • : (1)집이나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 ⇒남한 규범 표기는 ‘뒷골’이다. (2)어떤 골짜기를 기준으로 그 뒤에 있는 골짜기. ⇒남한 규범 표기는 ‘뒷골’이다.
  • : (1)몹시 바빠서 헤어나지 못함. (2)뼈를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됨. (3)참혹하게 죽음.
  • : (1)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 (1)옷을 입은 모양새. ⇒규범 표기는 ‘옷거리’이다.
  • : (1)‘타고을’의 준말.
  • : (1)감이나 모양새가 제격으로 된 물건. (2)궐련을 만들 때 담뱃잎 속에 있는 줄기를 추려 내는 일. ‘줄기추리기’로 다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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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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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